[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황지현이 '너목보6'에 이어 '강남스캔들'에 출연한다.
16일 황지현의 소속사 브룸스틱 측은 "황지현이 '강남스캔들'에서 DH패션 외동딸로 LX그룹 해외마케팅팀에 스카웃된 강한나 역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SBS 일일드라마 '강남 스캔들'은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앞서 황지현은 지난 15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이하 '너목보6')에 실력자로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황지현은 '2000년대 샴푸 CF 실력자 VS 미스코리아 출신 비타민 CF 음치 모델'로 무대에 올랐다.
박정현, 거미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무대를 꾸민 황지현은 "대단하신 분들 사이에서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것에 진짜 꿈을 이룬 것 같은 기분.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지현은 지난 2000년 18살의 나이에 화장품 브랜드 클린앤클리어 CF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논스톱3',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 영화 '기생령'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2년 걸그룹 갱키즈로 데뷔해 활동하기도.
'너목보6' 우승에 이어 '강남스캔들' 출연까지 확정 지은 황지현. 본격 활동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