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썸남 위하준에 "저 이혼했어요"

입력 2019-02-16 2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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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위하준이 충격에 빠졌다.

16일 방송된 tvN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극본 정현정)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차은호는 초조한 마음에 강단이에 전화를 하려 했고, 그때 냉정한 차은호가 나타나 "강단이 지금 지서준이랑 같이 있어. 신경 쓰이는 거 알고 있는데 그거 못난 짓이야"라고 말렸다. 차은호는 "야 지서준(위하준 분)이 나한테 뭐라고 한 줄 알아? 강단이랑 썸 탄다고 했다니까?"라며 흥분했고, 냉정한 차은호는 "찌질한 보통남자들처럼 행동해서는 안돼. 옳지 않아. 같이 생각을 해보자"라고 설득했다.

그 시각, 강단이는 지서준에 "저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되면 싫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나이라든가 과거라든가"라면서 "저 이혼했어요"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에 지서준은 쥐고 있던 포크, 나이프를 떨어트렸다. 집에 돌아온 강단이는 "촌스러운 놈. 요즘 세상에 이혼이 뭐 그게 뭐 어때서.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내가 지서준한테 이혼했다고 말했어"라며 씩씩 거렸고, 차은호는 "그런데 그게 왜"라고 태연하게 말했다. 강단이는 "봐 넌 문제 없지. 그런데 걔는"이라며 아이가 있다는 말에 물까지 뱉은 것을 전했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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