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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룰도 케미도 업그레이드"..'미추리2', 역시 원년멤버 막강조합(ft.전소민)

입력 2019-02-16 0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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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추리2' 방송 캡처
SBS '미추리2'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원년멤버들의 한층 더 밀도 높은 케미로가 '미추리2'를 재탄생시켰다.

지난 15일 오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2')가 시즌2로 돌아왔다. '미추리2'는 '미스터리 추적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방영됐던 '미추리 8-1000'의 시즌2다.

지난해 유재석이 새롭게 선보인 리얼 버라이어티로 사랑을 받았던 '미추리1'. 관찰 예능의 홍수 속 리얼 버라이어티와 미스터리 장르를 결합해 새로우면서도 흥미롭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멤버들의 조합 역시 좋았다. 유재석을 필두로 블랙핑크 제니, 손담비, 김상호, 강기영, 임수향, 송강, 양세형, 장도연 등 가요계와 배우계부터 개그계를 주름잡는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들은 예측하지 못했던 꿀잼 케미를 만들어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는 '미추리2'가 만들어진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시즌 1 멤버 그대로 2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팬심으로 이어지기도. 결국 이런 팬들의 바람은 이루어졌다. 스케줄 문제로 합류하지 못한 제니를 제외한 나머지 8인의 멤버들 모두 '미추리2'에 합류하게 된 것. 시즌1의 케미를 그대로 다시 재현해낼 이들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환호했고 기대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시즌2로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이들은 어제 만난 듯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양세형은 손담비와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음을 알리며 "이런 깡통이 없다"고 손담비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전소민은 유재석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사이. 유재석은 전소민에게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며 폭로를 이어갔고 '런닝맨' 케미는 '미추리2'에서도 계속됐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게임. 시즌2에서는 한층 룰이 업그레이드됐다. 이월이 없으며 한 명은 미리 상금 천만 원을 받아 숨겨놓았다는 것. 이를 인지한 멤버들은 점심 준비를 하며 본격 추리에 나섰다. 점심 식사 이후 살림 하키 게임으로 힌트 도구 획득을 위한 게임이 진행됐고 살림 하키 게임과 그네 퀴즈를 통해 팀원 전부가 힌트를 획득하게 됐다.

천만 원의 주인공은 다음 주에 밝혀지는 가운데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추리2'가 새로운 룰로 시즌1을 뛰어넘는 완성도를 가져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미추리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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