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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노영국, 가수된 계기.."힘들고 외로울 때 노래하는게 위로가 많이 됐다"

입력 2019-02-19 09: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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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KBS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노영국이 노래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탤런트 노영국이 출연했다.

노영국은 "그동안 노래하는 탤런트라는 이름이 항상 꼬리표처럼 붙었는데 이제는 아예 가수로 출발하려 한다"고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노영국은 "사실 이번이 두 번째 앨범 발매인데 첫 번째 앨범 때는 홍보를 잘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격적으로 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노영국은 "노래를 어떻게 하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제가 어렸을 때 집에 전깃불이 안 들어왔다. 그러다보니 해가 지면 참 고요하고 적막했다. 그럴 때마다 노래를 불렀다. 외로울 때 노래하는 게 상당한 위로가 된다는 걸 알았다"고 처음 노래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노영국은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시고 가정에 스트레스가 많았다. 그 때 농약먹고 자살한다고 한 적도 있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얘기했다.

그러면서 노영국은 "당시에 그렇게 힘들어하니까 누나가 서울로 저를 올려보냈다. 그래서 연극을 하게 됐다"고 연예계 입문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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