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트랩' 이서진, 아들 죽음에 오열

입력 2019-02-16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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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트랩' 캡처
OCN '트랩'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서진이 아들의 죽음에 오열했다.

16일 방송된 OCN '트랩'(연출 박신우/극본 남상욱)3회에서는 이서진의 아들이 시신으로 발견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우현(이서진 분)의 아들 강시우(오한결 분)의 시신이 발견됐다.

강시우의 시신은 처참했다. 수사관들은 “근접사격으로 얼굴 절반이 날아갔다 남은 한쪽 눈은 멀쩡히 뜨고 있다”고 말했다.

고동국(성동일)과 윤서영(임화영)이 현장을 찾아왔고, 시신을 확인하며 경악했다.

이때 시신을 확인하고 싶다는 강우현이 현장에 나타났다. 장만호(김광규 분)이 데려온 것.

윤서영은 처참한 시신에 대해 "강우현 씨가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가 아니다. 정신이 붕괴될 거다"라며 반대했지만, 고동국은 "차라리 지금 보는 게 낫다"고 말했다.

아들의 시신을 보며 강우현은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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