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서레프가 허참의 음식을 맛봤다.
19일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는 평균연령 67세 할아버지들과 평균연령 10세 아이들의 우정 쌓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튜브 채널 개설을 위해 영상 만들기에 돌입한 두 사람은 삼각대에 스마트폰을 끼우고 본격적인 '허레프 오락관' 촬영에 나섰다. 허참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능숙한 스마트폰 조작으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서레프는 긴장했는지 제대로 멘트를 이어나가지 못했고, 베테랑 MC 허참의 도움으로 차츰 입을 열었다.
첫 번째 게임은 폭탄돌리기였고, 서레프는 점점 게임에 몰입하며 즐겁게 방송을 이어나갔다. 이어진 뿅망치 게임에서도 허레프는 한껏 신난 모습으로 허참과 게임을 해나갔고, 어느새 두 사람은 죽이 척척 맞는 호흡으로 스튜디오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게임은 허참의 승리로 끝났고, 서레프는 벌칙으로 뿅망치에 맞았다.
'허레프 오락관'에 이어 두 사람은 먹방 콘텐츠 제작에 돌입했다. 허참은 자신이 직접 만든 음식을 서레프가 맛보도록 했는데, 서레프는 "달고 맛있다"는 아리송한 평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더불어 함박 스테이크를 맛보고는 "돈가스와 맛이 비슷하다"고 말해 허참에게 상처를 줬다. 하지만 스튜디오에 나와 자신이 맛 표현을 잘 하지 못 하는 편이라고 설명한 서레프는 "진짜 맛있었다"는 솔직한 답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