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엄지원이 불륜 사실을 알고 손은서와 난투극을 벌였다.
21일 방송된 MBC드라마 '봄이오나봄' 17-18회에서는 엄지원(이봄 분)이 남편의 불륜을 알아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보미의 모습을 한 이봄은 최서진에게 "서진아 너 기회있을 때 제발 그만해"라고 말했지만 최서진은 "뭐라는 거야. 내 기회는 내가 만들어"라고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서진은 "김보미. 너도 언니 옆에 있어봐 뭐 하나 떨어지는 거 있나. 사람을 종처럼 부리고 그게 당연한 줄 알고"라고 말했다. 이에 이봄은 손은서의 뺨을 쳤고 손은서는 다시 이봄의 뺨을 치며 맞대응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 머리채를 붙잡고 난투극을 벌였고 이형석이 나타나 "애들처럼 뭐하는 거냐"며 이봄을 데려갔다
집에 돌아온 이봄은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봄은 "다 거짓말이었어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 혼자만 행복하고. 내 인생은 껍데기야"라며 오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