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CLC가 'NO'로 2관왕을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CLC, 드림캐쳐, 체리블렛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실시간 투표까지 마감한 결과 2월 넷째주 더쇼 초이스의 주인공은 CLC가 됐다. CLC는 "저희 정말 예상을 안 했다. 저희 상 받았다"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CLC는 "회사 스태프들 감사하다. 저희 가족들 고맙다. 멤버들 고맙다. 팬들 고맙다. 더 열심히 하는 CLC 되겠다. 오늘은 안 울 것"이라고 전했다.
온앤오프는 '사랑하게 될 거야' 무대를 펼쳤다. 온앤오프는 칼군무로 시선을 압도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사랑하게 될 거야'는 퓨처 베이스 기반의 트랙으로 전개되다 2절에서 록적인 요소가 가미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페셜 스페이지에서는 드림캐쳐와 CLC의 무대가 준비됐다. 드림캐쳐는 'CHASE ME' 무대를 펼쳤다. CLC는 블랙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BLACK DRESS' 무대를 꾸몄다.
임팩트는 'Only U' 무대를 선사했다. 'Only U'는 유럽풍의 딥 하우스와 팝의 매력을 동시에 갖춘 음악으로, 재치 있는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뤄 각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을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드림캐쳐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드림캐쳐는 올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수록곡 'Daydream' 무대를 펼쳤다. 이어 드림캐쳐는 타이틀곡 'PIRI'의 무대를 꾸몄다. 'PIRI'는 홀로 남겨진 외로움과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의 감정을 나타낸 곡으로, 가사 속의 '피리'라는 소재를 통해 그들의 SOS 신호를 표현해 냈다. 귀를 사로잡는 피리와 휘파람 소리로 반족되는 멜로디 라인이 감상 포인트다.
CLC는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NO' 무대를 펼쳤다. CLC는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NO'는 신스 베이스 특유의 질감과 다이내믹한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댄스 곡으로 청순, 섹시, 귀여움이라는 기존의 수식어를 부정하기보다는 ‘한 가지 색으로는 날 표현할 수 없다'는 당당함과 자신감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날 방송 중에는 SF9, 효민, 몬스타엑스 등의 컴백이 예고돼 다음 주를 기대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더쇼'에는 CLC, 드림캐쳐, 임팩트, 온앤오프, 네이처, 세븐어클락, 베리베리, 체리블렛, 일급비밀, 네온펀치, 세러데이, VANNER, 미소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