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허참과 허레프가 영상 촬영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는 평균연령 67세 할아버지들과 평균연령 10세 아이들의 우정 쌓기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영상 채널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부터 서로 자신의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며 양보 없는 설전을 벌여 폭소를 자아냈다. 허참은 '허레프TV'를 주장했지만, 허레프는 '레프 TV'가 좋다고 주장했다. 의견이 좁혀지지 않던 두 사람은 결국 가위바위보를 했고, 허참의 승리로 이들의 채널명은 '허레프TV'가 됐다.
우여곡절 끝에 영상 만들기에 돌입한 두 사람은 삼각대에 스마트폰을 끼우고 본격적인 촬영에 나섰다. 허참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능숙한 스마트폰 조작으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서레프는 긴장했는지 제대로 멘트를 이어나가지 못했고, 베테랑 MC 허참의 도움으로 차츰 입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