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눈이 부시게' 남주혁, 김혜자 못 알아봐..."또 길잃었냐"

입력 2019-02-19 2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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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눈이 부시게' 캡처
Jtbc '눈이 부시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남주혁과 김혜자가 마주쳤다.

19일 방송된 JTBC'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극본 이남규,김수진)4회에서는 김혜자와 남주혁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자(김혜자 분)은 이준하(남주혁 분)과 마주쳤지만, 할머니 모습으로 말을 걸 수 없었다.

가끔 대문 너머로 이준하의 목소리가 들리면 담 넘어 이준하를 바라봤다. 그러다가 김혜자는 키우던 강아지 밥풀이가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느날 김혜자는 장을 보고 돌아오던 중, 우연히 이준하의 집에서 밥풀이와 똑같이 생긴 강아지가 있던 것을 기억했다.

이후 김혜자는 그길로 이준하의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밥풀이는 혜자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준하는 강아지에게 밥을 주고 있었고 김혜자는 "우리 밥풀이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다음에도 김혜자는 이준하의 집을 찾았고, 이준하는 "또 길을 잃었냐"며 물었다.

그러자 김혜자는 개를 찾으러 왔다고 했지만 이준하는 이를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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