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POP이슈]"제2의 벚꽃연금?"…장범준, 의병 제대→3월 컴백 시동거나

입력 2019-02-19 11:45:16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장범준이 컴백한다.

19일 OSEN은 장범준이 3월 새 앨범으로 컴백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2016년 '집에 가지 않는 연인들' 이후 2년 3개월 만의 컴백이다.

지난 2017년 5월 입대한 장범준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수도방위사령부로 출, 퇴근을 하며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다 지난해 9월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의병 전역했다.

이후 음악작업에만 몰두하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종 커버 영상을 공개했던 장범준은 이번엔 자신의 음악으로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장범준은 새 앨범 발표에 앞서 전국투어 콘서트 '노래방에서'도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

'노래방에서'는 ‘2016 장범준 전국공연-사랑에 빠져요’ 이후 장범준이 3년만에 선보이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장범준은 17개 지역에서 총 23회 공연을 펼친다.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서 밴드 버스커버스커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장범준은 '벚꽃엔딩', '여수밤바다' 등의 노래를 히트시키며 음원강자로 자리잡았다.

특히 '벚꽃엔딩'은 매년 봄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벚꽃 연금'으로 불리고 있다. 또다시 봄에 컴백하는 장범준이 제2의 '벚꽃엔딩'을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음원킹' 장범준이 돌아온다.

19일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장범준은 3월 새 앨범으로 컴백을 확정했다.

장범준이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16년 발표한 '집에 가지 않는 연인들' 이후 약 2년 3개월 만이다. 군에 입대했던 장범준은 무릎 인대 부상으로 제대한 후 음악작업에만 몰두해 왔다. 특히 이번 앨범은 '벚꽃엔딩', '여수밤바다'를 잇는 히트곡 탄생을 예감케 하는 완성도 높은 곡들이 실린 것으로 알려져 장범준의 컴백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장범준은 '벚꽃 엔딩', '여수 밤바다', '처음엔 사랑이란 게', '정말로 사랑한다면', '첫사랑', '내 마음 그대가 되어', '사랑에 빠졌죠'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음원 강자다. 특히 '벚꽃 엔딩'은 지난 2012년 발표한 후 매해 봄마다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벚꽃 좀비', '벚꽃 연금' 등으로 불리고 있다. '여수 밤바다' 역시 장범준의 곡으로 여수 관광이 활성화 됐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메가 히트곡이다.

이미지 원본보기

특히 장범준은 최근 매주 목요일 자신의 SNS 채널로 다양한 커버곡을 공개하며 뮤지션 장범준의 2막을 예고하고 있기도 하다. 봄이 찾아오는 3월, 새 앨범을 발표하는 장범준이 약 2년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제2의 벚꽃연금'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장범준은 오는 3월 전국투어 '노래방에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2016년 이후 3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펼치게 된 장범준은 총 17개 지역, 23회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mari@osen.co.kr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