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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패션계 거장' 칼 라거펠트 추모 "그와 일할 수 있어 행복했다"

입력 2019-02-20 1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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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헤진 인스타
한헤진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샤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의 별세를 추모했다.

20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칼 라거펠트의 사진과 함께 그를 추모하는 글을 게재했다.

한혜진은 "2006년 파리에서 처음 그의 무대에 올랐을 때를 잊을 수가 없다. 팬으로서, 모델로서, 그리고 여자로서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없는 펜디와 샤넬을 상상하는 건 힘들지만 그의 마지막 컬렉션들이 잘 마무리 되길 기도한다. 이제 마드모아젤 코코의 곁으로 또 한 명의 전설을 보내며 존경과 사랑으로 그를 추모한다. 칼. 편히 쉬기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칼 라거펠트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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