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두번째 고민은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손녀였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안녕하세요'에서 손녀의 스마트폰 중독이 고민인 할머니가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할머니는 손녀가 하루종일 스마트폰 하는 것을 고민했다. 손녀는 영어대회에서 1등을 하고, 공부도 잘했다. 손녀는 손댄스를 SNS에 올려 하트를 받는 것을 원했다.
할머니는 손녀에게 이상한 성희롱 문자를 보내는 사람들 때문에 걱정이었다. "키스는 했냐" "XX는 했냐"고 보내왔고, 할머니는 상대에게 전화를 걸어 따지기도 했다. 할머니는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자라 손녀에게 모든 것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