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문제적 남자' 독립을 향한 투사들의 열망이 뜨거웠다.
2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삼일절 100주년 특집, 설민석이 출연해 문제를 제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설민석은 '오광심 열사가 200쪽짜리 보고서를 난징에서 만주까지 가져간 방법은?'이라는 문제를 제시했다.
하석진은 "임산부처럼해서 배를 나오게 한 다음, 뱃속에 숨겼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자 설민석은 "틀렸고요, 좀 더 근본적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장원은 "다 외웠어요"라고 말하자 설민석은 "정답"이라고 말해 모두를 당혹케 했다.
전현무는 "외웠다고요? 200쪽을? 책 한 권을 다 외운 거잖아요"라고 당황했다.
설민석은 또 "첫 줄부터 끝 줄까지 사흘만에 다 외웠습니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설민석은 "그 뒤에 있었던 정말 수많은 평범했지만 위대했던 분들의 말하지 못한 사연이 밤하늘에 가득합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