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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이상화, 본격 연예계 진출할까

입력 2019-02-22 16: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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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 사진=본부이엔티
이상화 / 사진=본부이엔티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가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2일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이상화 선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본부이엔티는 추성훈과 황광희, 야노시호, 김동현, 정대세, 가희, 리키김, 정다래, 배명호, 강경호 등이 소속돼 있는 소속사로 주로 방송 활동에 주력을 두는 스포츠 스타들이 포진돼 있다.

이에 이상화 선수는 본부이엔티를 통해 “나와 같은 스포츠선수 출신이 많이 소속돼 있는 본부이엔티와 좋은 인연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 여러 방면에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스포츠 스타들이 큰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이상화 또한 과연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할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상화는 최근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하여 큰 화제를 부르기도 했다. 당시 이상화는 첫 등장부터 “(스피드 스케이팅이) 앞만 보는 운동이다. 그래서 눈이 너무 쳐져서 쌍꺼풀 수술을 하게됐다”고 쿨 하게 성형 사실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었다. 또한 국가대표 시절 느꼈던 중압감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기기도.

이런 이상화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상화가 출연한 ‘집사부일체’는 전국기준 10.1%(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3일 방송된 55회가 기록한 7.3%의 시청률보다 2.8%P 상승한 수치. 이상화에 대한 높은 화제성과 주목도를 엿볼 수 있는 기록이었다.

그렇게 단 한 번의 예능 출연만으로도 큰 임팩트를 남긴 이상화. 과연 그녀가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은 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본부이엔티가 밝힌 만큼 이상화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 2005년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여자 500m 동메달을 시작으로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은메달을 거머쥐며 ‘빙속여제’라는 별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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