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덕화가 아내와 함께 단골 네일숍에 찾았다.
26일 첫방송된 KBS2 '덕화TV'에서는 1인 방송 시대를 맞이한 68세 이덕화의 '1인 크리에이터' 도전기가 첫공개됐다.
이날 이덕화는 단골 네일숍에 방문해 아내를 따라 네일 관리를 받았다. 이덕화는 "대충 해달라"면서도 자연스레 손을 내밀었다. 이덕화가 관리를 받는 이유는 시청자를 위한 것이었다.
아내는 이덕화 대신 카메라를 잡았다. 아내는 "다른 분들이 보면 실물이 훨씬 낫다고 하는데 나는 매일 봐서 그런지 화면이 훨씬 낫다"면서 "동네 주민이 부부끼리 닮았다고 하더라. 속상해 죽는 줄 알았다"고 불평했다.
이후 두사람은 나란히 관리받은 손톱을 카메라를 통해 자랑했다. 이덕화는 "아내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며 관리된 네일에 만족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