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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해투4' 남창희가 밝힌 #김은숙 PICK #BTS 지민 #대운

입력 2019-02-22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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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남창희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CP 신미진)에서는 ‘2019 예능 PICK 특집 2탄'에 양세찬, 이용진, 남창희, 미주, 광희, 신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창희는 과거 공유가 "얘는 웃기다 무조건 잘 된다"라고 예측했던 것을 전하며 자신의 예능계의 '도깨비'처럼 오래 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은숙 작가 작품에 계속해서 출연하는 것에 대해 "노력?"이라고 비법을 밝히기도 했다. 자세한 에피소드를 유도하자 그럴만한 역할이 아니었다고 짧게 답했고, 계속해서 긴 에피소드를 기대하자 상상해서 말할 수도 없지 않냐고 하소연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 "(유재석씨한테 다들)1월 1일 새해 인사 다 했죠. 저는 안 했습니다. 안 하면 전화가 옵니다. 1월 1일에 제가 안 하니까 1월 2일에 본인이 하시더라고요. 네가 인사를 안 해서 내가 인사를 하는데 너무 불쾌하다"라고 반전 포인트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남창희는 아이돌 프로그램 MC를 맡게 된 만큼 남다른 노력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연말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의 '세렌디피티' 무대를 보고 반했다면서 "너무 섹시하고 너무 멋있는 거예요. 그래서 배우고 있는 거죠"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무대를 보여 달라고 즉석에서 요청했고, 남창희는 "너무 큰 무대다"라면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개그 코드를 예상한 출연진은 남창희의 진지한 춤사위에 감탄했고, "대운이 들어올 것 같다"고 인정했다.

조윤희는 인터넷에 광희 말투 따라잡기가 돌아다닌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광희 말투 따라잡기를 살펴보자 "야로 시작, '~ 않냐'를 넣어 질문을 한다. '대박이다' '증말' '완전'을 충분히 넣는다" 등이 있어 웃음을 안겼다. 9천 명이 리트위트한 내용을 광희가 원어민(?) 화법으로 보여줬고,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4’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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