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청취자에게 조언을 건넸다.
2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몰라서 하는 말인데' 코너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출연해 청취자들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제 딸이 이번에 아역모델 소속사로 들어갔는데 춤과 노래에 끼가 없다"는 고민을 전했다. 청취자는 "외모상으로는 예쁘다는 말 많이 듣는데 선생님들이나 제가 봤을때는 노래나 춤에 대해선 별 관심 없어 보이더라"며 연예계에 대한 박명수와 제아의 조언을 구했다.
제아는 "아역 모델 들어갈 정도면 정말 예쁜 것"이라며 "춤과 노래를 잘할 필요까진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역시 "카메라 앞에 서는 것 겁내지않는다면 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아는 "좋아한다면 연습으로 안될 것 없다. (이 쪽은) 너무 힘들고 잘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기 때문에 자기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박명수는 "4살이면 아주 어리다. 하다가 자기가 안하겠다고 할 수도 있고. 즐겁게 하도록 내버려 두면 좋겠다. 아직은 아이가 재밌어하고 즐거워하는 일 시키며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