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5MC들과 여자 씨름단원들이 맞붙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요즘애들'에서 5MC들은 거제도를 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거제도에서 여자 씨름장사 한유란을 만난 5MC들은 훈련장으로 향해 씨름단원들을 만났다. 씨름의 3가지 체급과 이름을 밝힌 단원들은 씨름 체급은 60, 70, 80KG으로 무궁화 진달래 매화 급으로 나뉘었다. 5MC들과 씨름단원들은 씨름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MC들은 천하장사 단원들 앞에서 맥을 못추었다. 마지막으로 나선 김신영만이 단원들을 이기는데 성공했다.
밖으로 나간 MC들은 씨름단원들의 훈련을 같이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무줄 당기기와 기어달리기를 한 후 5MC들을 이긴 씨름단원들은 유재석과 황광희을 선택해 벌칙을 줬다. 다시 안으로 들어간 단원들은 유재석과 안정환의 개인카드를 걸고 회식 배 경기에 나섰다. 우선 유재석과 안정환은 가위바위보로 팀원들을 골랐고, 숫자가 맞지 않아 막내 작가가 투입되어 머릿수를 맞췄다. 이다현과 유재석은 줄곧 티격태격하였고, 유재석은 이다현을 팀의 팀장으로 선택했다. 이다현은 "다 죽었어, 다 죽었어."라며 상대팀을 도발했다. 우선 각팀의 팀장인 이다현과 한유란이 약식 경기를 치웠다. 승리는 이다현이 가져갔고, 안정환은 한유란이 선배를 이기면 골치아파서 진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첫번째 출전한 것은 이다현 팀의 하온, 한유란 팀의 황광희였다. 승리는 하온이 가져갔고, 이어서 나온 막내작가까지 이겼다. 하지만 마지막 안정환이라는 큰 벽에 부딪혔다. 안정환은 하온을 이긴 후, 김신영을 쉽게 이겼고, 마지막으로 유재석과 대결을 펼쳤다. 유재석은 힘을 줬지만 전 국가대표를 넘지 못했다. 결국 넘어졌고, 유재석이 회식비를 내게 되었다. 5MC들과 씨름단원들은 평소 씨름단원들이 자주 찾는 코끼리조개집으로 향했다. 코끼리 코 모양의 입이 달려있는 조개는 어마어마한 크기였고, 안정환은 겁쟁이 유재석을 놀렸다.
코끼리 조개 구이, 숙회, 해물모둠, 마지막으로 해물 라면까지 맛있게 먹은 후 유재석이 약속대로 개인카드로 회식비를 결재했다. 씨름단원들은 5MC와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