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최현우가 마술을 하다가 당황한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22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마술사 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현우는 마술을 하는 도중 있었던 에피소드 여러 개를 공유했다. 최현우는 "한 번은 관객분 중 남성분을 무대 위로 불러 몸을 자르는 마술을 시도한 적이 있다. 그런데 딸이 우리 아빠한테 하지 말라고 울더라. 그 옆에 아내분은 되게 좋아하시더라"하는 에피소드를 풀며 웃음을 안겼다.
또 최현우는 "순간이동 마술을 하다가 문이 닫혀 있어서 못 나간 적이 있다. 또 순간이동 마술을 하는데 야외를 통해서 돌아가야 하는 경우였다. 그런데 그 날 비가 오더라. 그래서 순간이동인데 제가 젖은 상태로 등장을 하게 됐다. 관객들도 저도 당황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