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고아성이 이동휘, 배성우와의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의 주인공 고아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고아성은 "이동휘, 배성우와 함께 있는 것을 봤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맞다. 지난 주에 밥을 먹었다. '나의 아저씨들'이다"며 애정을 뽐냈다.
그는 이어 "실제로는 오빠라고는 하는데 지난주에 7시간 동안 수다를 떨었다. 모든 주제를 다 꺼낼 정도로 친분이 돈독한 배우분들이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나의 아저씨들'이 꽤 많은데 작품을 같이 하며 친해졌다. 제가 인복이 많은 것 같다. 배우분들이랑 작품 이후에도 친분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이기도.
한편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