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모두의 주방'이 새 멤버들과 함께 정규 편성되어 돌아와 한층 더 성장한 힐링 예능을 보여준다.
올리브 새 예능프로그램인 '모두의 주방'은 지난해 12월 파일럿으로 편성된 1회가 방영되었다. 당시 '모두의 주방'은 멤버들간의 환상적인 케미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해 호평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정규 편성으로 다시 안방에 돌아오게 되었다. '모두의 주방'은 최근 사회적으로 핫한 식문화 트렌드 '소셜 다이닝'을 다루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면에 요리, 식사, 토크까지 혼자 와서 모든 것을 처음 같이 해보는 사람들 간의 예측불허한 부엌 이야기를 다룬다.
파일럿 방송 당시 멤버였던 강호동, 황광희, 곽동연, 이청아,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등 기존의 출연진에 더해 김용건, 찬희(SF9)등이 신규 멤버로 합류하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종영한 인기드라마 'SKY캐슬'에서 '우주'역으로 활약하며 스타덤에 오른 찬희의 합류 소식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완전체 멤버를 공개함과 동시에 다양한 연령대를 가진 출연진들이 어떠한 꿀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높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완전체 멤버들이 초면에 만난 사이인지 의심될 정도로 벌써부터 다정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소셜다이닝이 컨셉인만큼 게스트가 중요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솔로로 컴백한 샤이니의 태민이 게스트로 출격할 것을 알려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강호동은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 멤버들 사이의 어색한 공기를 부드럽게 바꾸는 '호동 매직'을 선보이며 활약한 바 있다. 이에 정규 편성되어 돌아오는 '모두의 주방'에서 신구 멤버들을 아우르는 중심 역할을 하며 다시 한 번 환상의 케미를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파일럿에서 화제가 된 사쿠라와의 '꾸라동' 케미도 기대된다.
요섹남으로 알려진 광희와 업그레이드된 요리실력으로 돌아왔다는 강호동, 두 사람의 요리 케미 또한 관전 포인트.
제작발표회에서 촬영장 안에 카메라도 제작진도 없는 리얼 예능을 강조하며 공유하고 싶은 감정을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모두의 주방'. 과연 소셜다이닝 예능 '모두의 주방'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며 소통하고 친해지는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줌으로써 어떤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되는 바다.
한편 올리브 '모두의 주방'은 오는 24일(일) 저녁 7시4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