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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바른 길로 이끌어준 ♥" 김상혁, 4월 웨딩마치→손편지로 전한 진심

입력 2019-02-22 14: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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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사진=서보형 기자
김상혁/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클락비 김상혁이 멤버들 중 최초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22일 오후 김상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김상혁 씨가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끝에 오는 4월 7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서울 모처에서 직계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신부를 배려해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상혁은 결혼을 앞둔 소감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가 인생의 큰 결정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려 한다. 착하고 바른 예비신부와 함께 항상 겸손하게 살겠다. 클릭비 중에서는 제가 첫 번째로 가게 되었다. 다른 멤보들도 가즈아!"라고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상혁의 결혼식 사회는 초등학교 동창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게 되었다. 축가는 역시 같은 그룹인 클락비 멤버들이 '드리밍'을 열창할 예정이라고. 김상혁의 깜짝 결혼 소식에 대중들은 놀라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상혁 인스타그램
김상혁 인스타그램

이에 김상혁은 또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감사의 인사를 담은 손편지를 게재했다. 김상혁은 "손글씨 편지 하지 말랬지만... 여러분, 지 결혼해유. 악필 초딩체 아니 유딩체"라는 글과 함께 꾹꾹 눌러쓴 편지를 공개했다.

김상혁의 손편지에는 "안녕하세요. 김상혁입니다.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 지 고민 끝에 펜을 잡았습니다.부족한 저를 항상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또 그런 원동력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평생을 함께하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상혁은 "결혼 후에는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와 제 예비신부가 잘 살 수 있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오랜 기간 자숙 후 방송 활동과 함께 결혼이라는 기쁜 소식을 들고 온 김상혁. 그가 전한 소감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앞으로 예비신부와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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