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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사바하' 86만↑ 4일 연속 1위…오늘(24일) 100만 돌파 예고

입력 2019-02-24 0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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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사바하’가 4일 연속 1위에 오르며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4년만의 신작인 영화 '사바하'는 지난 23일 하루 동안 34만 883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6만 285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개봉 첫 주말(22-24일)을 맞은 ‘사바하’가 4일 연속 1위 자리에 올라서더니 오늘(24일)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연 ‘사바하’가 계속해서 이러한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사바하'의 뒤는 '극한직업'이 이었다.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의 신작 '극한직업'은 이날 하루 동안 19만 903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23만 1751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1500만 관객을 넘어서고도 계속해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이한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믿고 보는 배우 정우성, 김향기의 시너지로 호평을 이끌고 있는 '증인'은 이날 하루 동안 18만 77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38만 4445명을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스오피스 4위에는 동화 '신데렐라'를 모티브로 주문에 걸린 왕자를 구하기 위해 마법 세계로 들어간 신데렐라와 친구들의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이 이름을 올렸다. ‘’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은 이날 하루 동안 4만 73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만 3326명을 달성했다.

제임스 카메론이 선보일 꿈의 프로젝트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알리타: 배틀 엔젤'은 일일 관객수 3만 2998명, 누적 관객수 185만 5928명을 세우며 박스오피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사바하'가 개봉하자마자 ‘극한직업’, ‘증인’을 넘어서며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에 오른 지금. 2월 극장가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사바하’가 오늘(24일) 100만 관객 돌파 후 또 어떤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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