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승준이 이영애에 긴급 호출했다.
2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 이승준은 육아휴직을 내고 허니 돌보기에 나섰다.
이영애(김현숙)는 사장 정보석에게 시달리며 열심히 일을 했다. 점심에 술을 걸치고 나온 이영애는 허니가 피똥을 쌌다는 전화를 받고 달려갔다.
이영애는 이승준에게 "병원에서 뭐라고 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승준은 해맑게 웃으며 "우리 허니가 피똥 싼 게 아니라 내가 코피난 거였다. 나 여기까지 허니 걱정에 바보같이 똥기저귀 들고 달려왔다"라고 말했다.
이영애는 눈물을 흘렸고 이승준이 "왜 우냐"라고 묻자 "미안해서 그런다. 이렇게 코피가 날 정도로 힘들었는데 나는 오는 내내 사장님이 허니 잘못봐서 피똥 싼 줄 알고 화만 냈다. 내가 일하려고 욕심 부려서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준은 "그게 왜 영애씨 욕심이냐. 울지마라"라고 말하며 다독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