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상민이 4월 결혼식을 올리면서 겹경사를 맞게 됐다.
27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상민은 오는 4월초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윤 모씨로 박상민과 약 1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상민과 예비신부는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다. 이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박상민은 예비신부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에 이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이로써 박상민은 일과 사랑을 다잡아 겹경사를 맞게 됐다. 앞서 지난 26일 박상민은 OCN '빙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빙의'는 오는 3월 6일 첫방송 되는 드라마로,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다.
박상민은 장춘섭 역을 맡아 조직폭력배 보스로 활약할 예정.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인 만큼, 대중들은 그의 브라운관 복귀를 기대하고 있었다. 여기에 오늘(27일) 박상민의 결혼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기쁨은 배가 됐다.
이에 대중들은 그의 결혼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올해 초부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박상민. 그가 드라마를 잘 마치고 예비신부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바란다.
한편 박상민은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의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