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문제적 남자' 설민석, 뱃속 아이가 있어도 폭탄 거사에 자원했던 안경신 의사 '주목'

입력 2019-02-25 23: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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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문제적 남자' 방송캡쳐
tvN '문제적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문제적 남자' 독립을 향한 우리 조상의 열망은 뜨거웠다.

2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삼일운동 100주년 특집으로 설민석이 출연, 삼일운동과 관련해 많이 소개되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민석은 "안경신 의사는 당시 삼일운동 다음 1920년 미국 상하의원이 우리나라 평안도에 왔는데, 우리나라 독립의지를 표출하기 위해 폭탄 거사를 모집했는데 안경신 의사가 자원했죠"라고 말했다.

설민석은 "실제로 가서 폭탄을 던졌어요. 기술상의 문제 등으로 일부만 터진 거에요. 일제 평남경찰서가 불타고, 혼란을 틈타 중국으로 피신했지만 안경신 의사만 피난을 가지 못했어요"라고 설명했다.

고소현은 "자식 때문에?"라고 말하자 설민석은 "틀렸습니다"라며 크게 아쉬워했다. 이어 하석진은 "임산부였다?"라고 말하자 설민석은 목이 타는 듯 물을 마시며 "정답"이라고 말했다.

설민석은 "뱃속에 아기가 있었어요. 그때는 정말 누워만 있어야해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설민석은 "아이가 영양 불균형으로 눈이 안보이게 되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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