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박진희 최정윤이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JTBC2 '바람난 언니들'에서는 박진희 최정윤이 육아 탈출 여행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목적지는 베르비에였다. 박진희는 "일등석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은 플랫폼을 헤매기 시작했다. 다행히 검색 결과 플랫폼을 제대로 찾았다. 도착한 열차에 올라탄 이들은 베르비에로 출발했다. 알프스 산맥을 보며 박진희는 "어딜 가나 알프스 산을 볼 수 있는 스위스 사람들은 무슨 복이야?"라며 감탄했다.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촬영하며 두 사람은 추억을 남겼다.
최정윤과 박진희는 버스로 환승했다. 버스 안에는 하교 중인 아이들이 가득 했다. 박진희는 "예전에는 애들 떠드는 게 소음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되고 나니 요즘은 듣기 좋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때 최정윤과 박진희를 알아본 스위스 아이들은 사인 요청을 했다. 그뿐만 아니라 베르비에에서 내리자 사진 요청까지 했다. 박진희와 최정윤은 "귀엽다"라며 아이들을 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