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블랙팬서'의 루스 카터가 4번째 시도 만에 의상상을 수상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영화 '블랙팬서'가 의상상을 수상했다. '블랙팬서'의 루스 카터는 이 자리에서 "오랜 시간이 걸렸다. 처음으로 흑인 슈퍼 히어로를 만들었다. 평생의 영광이다. 여성들도 스크린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이어 "제 커리어에는 열정이 담겨 있다. 메시추세츠에서 저 보고 있는 967세 어머니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TV조선이 생중계를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