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아이템' 주지훈이 팔찌에 대한 힌트를 얻었다.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연출 김성욱·박미연, 극본 정이도)에서는 강곤(주지훈 분)과 방학재(김민교 분)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학재를 찾아온 강곤. "고대수 알죠?"라며 "지금 식물인간 상태입니다. 팔찌에 대해 알고 있죠? 지금 제 조카도 고대수와 같은 상태입니다"라고 물었다.
방학재는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나는 몰라요"라고 발뺌했다.
강곤은 "어릴적부터 친형제같은 사이였다는 거 압니다. 당신과 나, 소중한 사람이 누군가에 의해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라며 팔찌를 꺼내 방학재에 보여줬다. "알잖아요. 이 팔찌가 무슨 의미인지"라고 덧붙였다.
팔찌를 본 방학재는 "소원의 방이라고 있다네. 그런 요상한 물건을 찾는 사람들끼리 떠도는 얘기야"라며 "특별한 물건들을 다 모으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는 소원의 방을 갈 수 있다고"라고 말했다.
이어 방학재는 강곤에 "파주에 있는 폐기물 처리장 한 번 가보쇼. 나도 아직까지 있는 지 모르겠지만"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