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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내일은 미스트롯' 고등학생들의 트로트 도전..."트로트계 아이유 되고파"

입력 2019-03-01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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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캡처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고등부의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트로트에 도전한 소녀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참가자들은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자기 소개를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대학부, 현역부,고등부, 직장부,걸그룹 부로 나눠져 있었다.

참가자들은 소개될때 마다 본인만의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많은 실력파 도전자들이 오디션에 참가했고 오디션 심사를 위해서는 장윤정을 비롯한 12명의 마스터가 등장 했다.

MC 김성주는 “장윤정 씨는 어떻게 ‘미스트롯’에 나오게 됐는가?”라고 물었고 장윤정은 “사실 나도 출연할 줄 몰랐다 작년 12월 산후 조리원에서 ‘미스트롯’ 론칭 소식을 자막으로 봤다 거기에 내 이름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회사에 전화하니까 ‘너 출연하게 됐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꼭 출연하고 싶어서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산후조리에 힘썼다"며 "후배를 뽑는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수많은 실력자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톡톡튀는 참가자들이 있었다. 먼저 최윤영 참가자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올라온 김치만두 최윤영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최윤영은 “볼이 빵빵하고 홍조까지 있어 친구들이 김치만두 별명을 붙여줬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장윤정은 귀엽다면서 "원래 학창시절에는 자기 별명까지 소개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장윤정에게 “학창시절 별명이 무엇이었는가?”라고 물었고 장윤정은 “참새였다 까맣고 짹짹거린다고”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영 참가자는 트로트계 아이유가 꿈이라며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으나 중간중간 음정이 흔들렸고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무대를 마친 최윤영 참가자는 "가사를 잊었는데도 하트를 눌러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쏟았다.

또 이소윤 참가자는 '밤안개'를 뽐내며 올하트를 완성했고 우현정 참가자도 올하트를 완성했다.

쌍둥이 참가자도 있었다. 바로 박진주 박금주 자매였는데 색다른 무대를 보이다가 살짝 실수를 했고 이에 공연중 "미안합니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두 자매의 모습을 본 장윤정은 “밥 먹이고 싶어 너무 귀여워”라며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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