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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눈이 부시게' 김가은, 손호준과 ♥케미로 눈길..'이번생은' 이후 인생캐 갱신

입력 2019-02-26 11: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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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사진=민선유 기자
김가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김가은이 극중 상대역 손호준과의 알쏭달쏭한 러브라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김가은은 현재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여주인공 김혜자(김혜자, 한지민 분)의 모태절친이자 혜자의 오빠 영수(손호준 분)와 썸&쌈 케미로 극에 활력을 더하는 역할 '이현주'를 맡아 열연 중이다.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 극본 이남규, 김수진 / 제작 드라마하우스)는 따뜻한 감동에 재미까지 준다는 호평을 받으며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 속에서 김가은은 손호준과 '으르렁 케미'로 서서히 싹트는 사랑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김가은은 첫사랑이었던 영수를 이제 좋아하지 않는다며 계속 부정하지만 가끔씩 나타나는 영수의 자상한 면모에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뛰는 등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25일 오후 방송된 '눈이 부시게' 5회에서 영수는 현주에게 삼각김밥을 직접 뜯어주며 "감동을 받든 나한테 빠지든 그건 너의 몫"이라며 현주를 설레게 만들었다. 하지만 금세 "결혼식 식권 2장은 잊지 말라"며 환상을 깨뜨렸다. 매회 '썸'과 '쌈' 그 사이 어딘가에서 투닥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 이야기 전개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가은은 그러한 '이현주' 역할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극에서 중요한 존재로 자리잡았다. 김가은의 연기력이 시선을 사로잡은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가은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김가은은 드라마 '스타일', '여인의 향기', '브레인' 등의 작품에 등장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이종석의 친구 역할로 출연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작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맡은 '양호랑'역으로 상대배우인 김민석과 결혼을 앞둔 현실 연애의 모습을 공감있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작품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을 받은 김가은은 현재 '눈이 부시게'에서 맡은 '이현주'역으로 또 다시 화제를 모으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 중이다.

김가은이 남은 방송 동안 '이현주'로서 얼마나 다양한 모습들로 사랑받을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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