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둘째 임신, 9월 출산"…태쁘여신, 두 아이 부모 된다

입력 2019-02-26 11:39:05
    • 복사완료!

비, 김태희 부부 / 사진=헤럴드POP DB
비, 김태희 부부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비. 김태희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26일 배우 김태희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희가 최근 둘째를 임신했으며,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7년 1월, 5년간의 열애 끝에 혼인을 올렸던 비(정지훈)와 김태희. 이후 같은 해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던 비, 김태희 부부는 이로써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이에 비에스컴퍼니 측은 “새 생명이 찾아왔음을 축복해 주시고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며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비와 김태희는 앞서 지난 2011년 한 광고 촬영장에서 만나 2012년 가을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2013년 1월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두 사람은 공개 연인이 됐다. 두 톱스타의 열애에 많은 언론과 대중들이 집중했다. 이에 공식 결혼 발표까지 결혼설만 5번 보도됐을 정도. 그 기간 동안 두 사람은 변치 않는 애정전선을 지켜왔고, 결혼식 이틀 전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가 됐다.

특히 비는 결혼을 앞두고 신곡 ‘최고의 선물’을 발표하며 아내 김태희에 대한 애정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그렇게 비와 김태희는 2017년 1월, 천주교 예식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리고 같은 해 5월 김태희는 첫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전해왔다. 결혼 4개월 만에 전해진 행복한 소식. 당시 김태희는 임신 15주차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10월, 비와 김태희는 같은 해 10월 딸을 출산하며 부부에서 부모가 됐다.

사진=레인컴퍼니 제공
사진=레인컴퍼니 제공

이후에도 두 사람은 각자의 영역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비는 2017년 12월 ‘MY LIFE愛’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오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JTBC 드라마 ‘스케치’를 통해서 연기 활동에 매진하기도 했다. 또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오늘(26일)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개봉을 하루 앞둔 날이기도 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비의 끊임없는 열일 행보를 기대케 만든다.

한편, 앞서 비는 ‘자전차왕 엄복동’과 관련된 인터뷰 자리에서 아이를 방송에서 공개할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비는 “과거에는 '우리 식구는 이렇게 지내고 있다' 밝게 이야기를 했는데, 이제는 세상이 무서워졌다”며 “앞으로도 철저히 가족과 일 사이 벽을 치려고 한다. 제 가정이나 가족이 다치는 걸 원치 않기 때문이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가족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정이 드러나는 구석이었다.

그렇게 이제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되는 비와 김태희 부부. 김태희의 소속사 측은 현재 김태희의 상태에 대해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새 생명의 탄생을 앞둔 비와 김태희 부부에 대해 많은 대중들이 축하와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