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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뒷모습도 예뻐" 김상혁, ♥송다예 공개‥2010 강타한 얼짱 출신

입력 2019-02-26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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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클릭비 멤버 김상혁이 오는 4월 7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가 2010년대 큰 인기를 끈 얼짱 출신 송다예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에 올랐다.

지난 22일 김상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끝에 오는 4월 7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상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김상혁입니다.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 지 고민 끝에 펜을 잡았습니다"라며 "부족한 저를 항상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또 그런 원동력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평생을 함께하려 합니다"라고 직접 고백했다.

이어 "결혼 후에는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력하겠습니다"라며 "저와 제 예비신부가 잘 살 수 있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기도.

사진=송다예 인스타
사진=송다예 인스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김상혁은 지난 25일 SBS러브FM '김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결혼을 다짐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자주 사소한 걸로 싸우고 헤어지기도 했다. 헤어질 수 없어서 결혼하게 됐다. 제 자리인 것처럼 가게 됐다"며 "프러포즈는 캠핑을 함께 떠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주신 100년 정도된 반지를 그 친구에게 껴주면서 '이게 내 보물이다. 남은 생에 이 반지를 계속 껴달라. 남은 100년도 부탁한다'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일반인 예비신부의 정체가 드러났다. 2010년대 미니홈피를 강타한 얼짱 출신 송다예였던 것. 그는 예쁜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인기를 끌었다. 쇼핑몰 CEO로 활약하기도.

김상혁의 여자친구 송다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먼저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김상혁과 함께한 커플사진을 다수 게재. 달달한 예비부부의 분위기를 드러내기도.

추억의 인물 얼짱 송다예와 김상혁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축하 봇물을 쏟고 있다. 앞으로 두 사람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라본다.

한편 김상혁, 송다예는 오는 4월 7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사회는 김상혁의 초등학교 동창 장성규 아나운서가,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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