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옹성우, '베놈' 성대모사에 폭소 "'범죄도시' 독사와 디테일 달라"

입력 2019-02-26 14: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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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옹성우가 개인기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옹성우가 스페셜DJ로 활약했다.

옹성우는 "더 많은 활동과 더 많은 매력을 보여드릴 옹성우다"며 "다방면에서 더 많이 보여 드리려고 준비 중이니 기대해달라"고 옹디로 출격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솔로를 시작하고 라이브 방송이 처음이다. 지금 너무 긴장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광고, 화보 촬영 등을 하고 있다. 드라마도 찍게 돼서 대본 읽고 준비하고 있다"며 또 솔로 음반에 대해서는 "계획에 있긴 한데 아직 비밀이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옹성우는 또한 "예전에 '범죄도시'를 보고 독사를 따라하고 나서 반응이 싸했다"며 독사 성대모사를 했고 이어 "'베놈' 영화를 보다가 베놈 목소리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따라했는데 저는 괜찮았다"고 베놈 목소리 연기를 시도했지만 두 사람의 목소리가 똑같아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다른 점이 뭐냐는 김태균의 질문에는 "베놈은 감정 없이 더 걸걸하고 소리 없는 목소리라면 독사는 좀 더 감정을 넣었다. 디테일이 다르다"고 웃으며 말했고 이어 'VJ특공대' 목소리, 해금 소리까지 따라하며 개인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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