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덕화가 1인 방송에 나서며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 애썼다.
26일 첫방송된 KBS2 '덕화TV'에서는 1인 방송 시대를 맞이한 68세 이덕화의 '1인 크리에이터' 도전기가 첫공개됐다.
이날 이덕화는 1인 방송 시작을 결심하며 낯가림을 보였다. 이덕화는 "불특정 다수들이 본다. 조회 수와 구독 수가 있다. 구독자 수는 많으면 백만 천만."이라는 아들의 말에 놀라워 했다. 이덕화는 먹방이라는 소리에 "남 밥 먹는 걸 천만 명이나 본다는 거냐"고도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덕화는 점차 방송에 대해 이해해갔다.
이덕화는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을 돌렸다. 가장 먼저 전화를 건 상대는 최수종이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다.
이후 이덕화는 임예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덕화는 "아는 애들 많지 않냐. 전부 구독하라고 해라. 한 오백 명은 책임져라"고 요구했다. 이에 임예진은 "만나는 사람마다 다 시키겠다"고 포부를 보였다. 이후로 이덕화는 박상면, 조기축구, 낚시 후배, 고향 후배 등에게 전화를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