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향기와 정다빈이 오늘(28일) 한양대학교에 나란히 입학하면서 19학번 동기가 됐다.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한양대학교 입학식이 열렸다. 이날 김향기와 정다빈은 입학식에 참석하며 대학생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김향기와 정다빈은 풋풋한 새내기 모습으로 입학식에 등장했다. 김향기는 자켓으로 깔끔한 룩을 연출했으며, 정다빈은 하늘하늘한 원피스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향기와 정다빈의 모습에 대중들도 자연스레 흐뭇해졌다.
지난해 11월, 김향기와 정다빈은 나란히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같은 학교 같은 학과 동기가 되었다. 연극영화과 특성상 두 사람은 대학에서도 연기에 대한 배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서 김향기와 정다빈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김향기는 지난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지난해 8월 '신과 함께-인과 연'으로 쌍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tvN '좋맛탱'과 영화 '증인'으로 최근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게다가 올해 방송될 JTBC '열여덟의 순간(가제)'의 주인공으로 확정되면서 배우로써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을 예고했다.
정다빈도 마찬가지다. 정다빈은 지난 2003년 아이스크림 광고 모델로 이름을 알린 뒤, 지난해 6월 '여중생A'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그가 대학 진학 후 어떤 모습으로 새롭게 대중들 앞에 설지 기대되는 상태.
이제는 아역이 아닌 성인 배우로 자리매김할 김향기와 정다빈. 두 사람이 대학에 입학하면서 새롭게 펼쳐질 인생 2막이 기대된다. 앞으로 두 사람 앞에 꽃길만 펼쳐지길 바라는 바다. 두 사람의 입학에 대중들도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