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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두데' (여자)아이들, 소연 저작권료→지코에 러브콜..솔직 매력 눈길

입력 2019-02-28 17: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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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여자)아이들이 수퍼 루키다운 솔직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최근 컴백한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DJ 지석진은 (여자)아이들이 등장하자 "지난해 신인상 6관왕에 올랐다. 또 신곡 '세뇨리타' 뮤직비디오가 21시간 만에 500만 뷰를 찍었다. 대단한 기록이다"고 칭찬했다. 멤버 민니는 "신인상 처음 받았을 때 많이 울었다. 신인상이 우리의 꿈이었기 때문이다"고 기록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여자)아이들은 그룹명에 얽힌 비화도 전했다. 지석진은 "(남자)아이들도 나와서 쓰는 표기를 따로 한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여자)아이들은 "검색할 때 쉽게 하기 위해 그런 것 같다. 그냥 '아이들'이라고 검색하면 '밥먹는 우리 아이들'과 같은 말이 나온다. 그래서 검색하기 편하라고 앞에 (여자)를 붙인 것 같다"고 답했다.

소연은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 진짜 불을 사용했다. 그런데 머리에 불이 붙었다. 생각보다 많이 타서 놀랐다"고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소연은 DJ 지석진의 '저작권료 정산' 질문에 "정산받았다. 많지는 않지만 노래를 만들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답하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우기는 "소연 언니가 (저작권료로) 삼겹살 사줬다. 언니는 갈비를 사주려고 했는데 우리가 삼겹살이 먹고 싶다 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우기는 가장 닮고 싶어하는 뮤지션으로 두아 리파를 꼽았고 소연은 콜라보레이션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지코를 언급했다. 소연은 직접 지코를 향해 "선배님 평소에 음악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고 있다. 꼭 기회가 된다면 작업을 한번 해보고 싶다. 감사하다”며 메시지를 보냈다.

(여자)아이들은 2018년 데뷔하자마자 당시 타이틀곡 'LATATA(라타타)'로 발매 20일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고 다음 타이틀곡인 '한(一)'으로는 발매 15일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대박 행보를 보였다. 이번 신곡인 'Senorita(세뇨리타)'도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 뮤직비디오 500만을 돌파하며 메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여자)아이들은 라디오 출연으로 또 한번 자신들만의 솔직한 매력과 그들만의 색을 드러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I made'를 발매, 타이틀곡 'Senorita(세뇨리타)'로 음악 방송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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