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닐로가 이별 경험담을 곡에 녹여낸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가수 박재정과 닐로가 출연했다.
닐로는 최근 신곡 '미운 날'을 발매했다. 그는 '미운 날'에 대해 "Me와 Day의 이중적인 의미다. 사랑 이야기인데 이중적으로 쓰려고 노력했다"고 소개했고 박재정은 "언어의 마술사다"고 환호했다.
닐로는 '미운 날' 속 내용이 실제 경험담이라고. 그는 "23살쯤 일이다. 가사를 보시면 그대로 이해하실 수 있을 거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그러면서 최근 경험담에 대해 묻는 질문에 "얼마 되지 않았다. 지금 슬픈 상태다"며 "이에 대한 곡을 열심히 쓰고 있다. 올해 7월쯤에 나올 것 같다. 모든 감정을 다 쏟아붓겠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