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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3'양승호 260점...최고 점수에 '깜짝'(종합)

입력 2019-03-02 0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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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고등래퍼3' 캡처
Mnet '고등래퍼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승호가 260점을 얻었다.

1일 밤 11시 방송된 Mnet '고등래퍼3'에서는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진짜 나’라는 주제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규는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서민규는 드라마에서 본 것보다 심하게 느껴졌다며, 먼저 말을 못 걸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행주는 오해때문에 친구와 싸운적이 있냐고 물었고, 서민규는 마음이 여려 싸움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민규는 자신을 소심하다고 했으나, 막상 무대에 오르자 카리스마 있는 래핑을 선보였다.

보이비와 행주는 서민규를 극찬했다.

이어 팀 선발전 맨 처음 무대에 선 강민수 팀 조진용은 자신을 '섹시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에 더 콰이었은 "멘토중에 누가 가장 섹시하냐"고 질문을 던졌고 이에 조진용은 더콰이엇이라고 말했다.

더 콰이엇은 "그럴 줄 알았다"며 활짝 웃었다.

조진용은 이어 "옆에 계신 코드쿤스트는 외모부터가 섹시하다"고 말했고 이에 코드쿤스트는 "제가 칭찬을 개인적으로 모은다 이것도 칭찬하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양승호 팀으로 나선 하선호에게 딘딘은 누구와 가장 친한지 물었다.

이에 하선호는 양승호와 가장 친해졌다고 답했다.

앞서 하선호는 양승호 옆에 앉아 귓속말을 하거나, 졸고있는 양승호를 깨워줬다.

하선호는 “지난 시즌 때 00외고라 LED에 뜨면 멋있을 것 같아서 서울외고에 진학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1년간 음악에 쏟은 시간이 더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하선호는 자퇴를 생각했다고 밝혔는데 "가사에서 잘 보여줄 수 있는건 학생을 대변하는 것이라 생각해, 자퇴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선호는 "32명 중에 1등하고 싶다"며 고등래퍼 최초 여성래퍼로 우승을 꿈꾼다고 밝혔다.

비트가 나오자 하선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고 무대를 본 코드쿤스트는 "톤이 좋다"며 극찬했다.

또한 양승호는 본인을 외계인이라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양승호는 “10년 정도 외부에서 살다 오다 보니까 혼자 떨어진 느낌이었다"며 "하지만 혼자 있는 것도 멋있는 거다, 그래서 외계인 양승호라는 주제를 세웠다”고 말했다.

양승호의 무대를 본 키드밀러는 “음악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봤다”고, 더 콰이엇은 “처음보는 랩이었다 이런 종류는 처음 본다처음 보는 캐릭터다”며 극찬했다.

그루비룸은 "앞으로의 무대가 계속 기대된다”고 평가했고 코드쿤스트는 “필요한 돌아이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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