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볼라고' 유병재, 메신저 생일 뜨는 기능 "하다 못해 아메리카노라도 보내야" 불평

입력 2019-03-01 21:32:01
    • 복사완료!

JTBC='해볼라고' 캡쳐
JTBC='해볼라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해볼라고'가 메신저에 대해 토의했다.

1일 방송된 JTBC '해볼라고'에서는 IT기업 체험을 위해 판교 '카카오' 사옥에 입성한 권현빈, 김수용, 손담비, 안영미, 양세형,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모바일 메신저 없던 시절이 더 좋았다'는 주제로 토론했다.

김수용은 "없던 시절이 더 좋았다. 노이로제에 걸린다. 단체 대화방에 나가면 다시 초대되고 읽기라도 하면 왜 답장 안 하냐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병재 역시 동의하며 "직장인들 입장에서 피곤하다. 퇴근하는데도 업무 메신저가 계속 온다"고 말했다. 안영미 역시 "메신저가 사회생활의 연장선"이라며 동의했다.

양세형은 "완벽하게 일 처리를 하면 메신저가 올리가 없다"며 이들의 말에 반박했다.

이후 안영미는 "프로필 사진이 있으니 (사람이) 안 궁금하다. 정보 과잉"이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안영미의 의견에 반대하며 "잊고 지내던 사람이 어느날 생일이라고 위에 떠있더라. 그래서 그 사람이 생각나고 연락하게 된다"고 말했다.

양세형의 생일 언급에 유병재는 "어느날 부터 메신저에 생일이 뜨더라. 과거엔 미안하다 깜빡했다 하고 넘어갈 수 있었는데 하다 못해 아메리카노라도 하나 보내줘야 한다. 정보과잉"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손담비는 "아메리카노 한 잔이 아깝냐"고 반박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