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가수 사무엘이 '1박2일'에서 차태현이 가장 재미있다고 밝혔다.
2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차태현, 홍경민, 사무엘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사무엘은 "우리 아빠가 스페인계 미국인이고 엄마가 한국인이다. 열 살 때부터 한국에 살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서장훈과 강호동에 대해 아냔 질문에 사무엘은 "장훈이는 농구 선수였고, 호동이는 씨름 선수였던 걸 알고 있다"라고 답했다.
강호동이 "씨름이 뭔데?"라고 묻자 사무엘은 "모른다"라고 답했다. 사무엘은 "태현이 형은 '1박2일'과 '신과 함께'로 알았다. 경민이는 엄마가 워낙 팬이라서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사무엘은 "태현이가 '1박2일'에서 제일 재미있었다. 호동이는 소리를 많이 질러서 안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사무엘은 민경훈이 뭘 했던 사람인지 아냐는 질문에 "'아는 형님' 통해서 가수였다는 걸 알지"라고 답했다. 홍경민은 "'아는 형님' 통해서 가수였다는 걸 아는 건 괜찮다. 내가 '한국의 리키 마틴'이었다는 말을 하니 리키 마틴을 모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