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작곡가 겸 예능인 돈스파이크가 부친상을 당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2일 돈스파이크의 소속사 뉴타입 이엔티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돈스파이크의 부친상을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작곡가 겸 예능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님의 아버님(故 김진해 님)께서 2일 새벽 별세하혔다"며 "돈스파이크님의 아버님께서는 평소 지병을 앓고 계셨다. 돈스파이크는 아버님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슬픔에 빠져있으며 가족 및 친지 분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돈스파이크의 향후 방송 스케줄에 대해서는 제작진과 현재 논의 중"이라며 돈스파이크에게 위로와 응원을 당부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한 방송을 통해 "아버지가 쓰러지신 뒤 18년 동안 병원 누워계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뒤 그가 가정을 책임지며 가장 노릇을 해왔다고. 돈스파이크의 가정사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그에게 닥친 비보에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또한 슬픔을 이겨내고 다시 활동을 이어가기를 바라기도.
한편 돈스파이크 부친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고인의 영결식은 4일 오전에 치러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