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하나, 유서 남겨두고 김예령 빼돌려 도주...지현우는 출장中

입력 2019-03-02 21: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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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슬플때사랑한다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슬플때사랑한다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박하나가 또 다시 도망쳤다.

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연출 최이섭, 유범상 | 극본 송정림)에서 윤마리(박하나 분)는 도망친 것 때문에 강인욱(류수영 분)에게 총으로 협박당했다. 이후 윤마리는 문정숙(국정숙 분)과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한다. 문정숙은 참으라고 말하고, 이에 윤마리는 원한 적 없다고 말했다. 문정숙은 자신은 원했다며 차를 타고 떠난다.

윤마리는 공중전화로 서정원(지현우 분)에게 전화를 걸지만, 서정원은 외국 학회를 떠난 후였다. 서정원은 주해라(왕빛나 분)에게 윤마리를 부탁했고, 주해라는 이를 밝힌 후 그냥 경찰에 신고하는 게 좋겠다고 말한다.

윤마리는 이경희(김예령 분)를 찾아가 둘만 아는 곳으로 가자고 말하고, 이경희를 몰래 빼돌려 어딘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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