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나영이 이종석에 설렘을 느꼈다.
2일 방송된 tvN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극본 정현정)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강단이는 차은호를 의식하지 않으려 "남자로 안 보여"를 주문처럼 외웠다. 그때 차은호가 강단이의 방문을 열었고, 강단이는 문 뒤로 몸을 숨겼다. 하지만 곧 걸렸고, 차은호는 "거기서 뭐해 나와 대청소하게"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강단이는 자신을 "강단이, 강단이"라고 부르는 차은호를 지적했고, 차은호는 어떤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누나라고 하겠냐며 대놓고 감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몸 싸움을 벌였고, 차은호는 자신에게 약을 발라주는 강단이를 보며 "누나 눈에 나 있다"라고 멘트를 던졌다. 강단이는 아무렇지 않은 척 냉장고 문을 열곤 뜨거워진 얼굴을 식혔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