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동상이몽' 라이머, 최불암 빙의…'한국인의 밥상' 멘트 재연

입력 2019-03-04 23: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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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라이머가 '한국인의 밥상' 덕후의 면모를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김화정)에서는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평소 ‘한국인의 밥상’ 열혈 시청자임을 밝혀 온 라이머는 이날 최불암의 발자취를 따라 강원도 투어에 나섰다. 이른 아침부터 아내 안현모를 태우고 강원도로 향한 라이머가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황태 덕장. 최불암이 걸었던 발자취를 따라간 성지순례 첫 코스로 황태 덕장을 걷던 라이머는 ‘라불암’으로 빙의해 실제 최불암이 덕장을 걸으며 했던 멘트까지 그대로 재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라이머는 방송에 나온 ‘성지’들을 찾아 본격 강원도 성지순례에 나섰다. 첫 음식으로 황태해장국집을 찾은 이들은 국 한 그릇을 가볍게 뚝딱 비워냈다. 안현모는 "이렇게 맛있는 황태는 처음 먹어봤다"며 "내가 좋아하는 수프 맛이 난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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