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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렸어요"‥강다니엘, LM 엔터와 분쟁 중 개인 명의 SNS 오픈

입력 2019-03-04 12: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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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새 SNS 계정을 오픈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4일 오후 12시 강다니엘은 예고했던댈 자신의 명의로 된 SNS를 개설하고 "Hello. It’s been so lo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니엘의 프로필 사진이 담겨 있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3일 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임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한 달여간의 기간동안 저를 믿고 기다려주신 팬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안 좋은 기사를 통하여 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갑작스럽게 나가게 된 기사와 같이, 저는 LM엔터테인먼트측과 분쟁중에 있다"며 "제가 SNS로도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여 많은 팬분들께서 걱정하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작은 소식이라도 전하고자 소속사에 제 명의로 된 SNS 계정의 양도를 요청해 왔지만 소속사는 SNS 계정의 양도를 거절하였고, 오늘 분쟁중이라는 기사가 나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사를 접하고 고민하는 시간 동안 사실이 아닌 많은 악의적 추측성 기사들이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저 또한 많이 당황스러웠으나, 저보다는 여러분이,사실이 아닌 이야기들로 마음을 다치시게 될 팬여러분들에 대한 걱정과 기다림이 너무 많아서 내일 낮 12시에 새로운 저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개설하기로 용기를 내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너무 보고싶고 무대도 얼른 다시서고싶다. 힘든 이 시간, 여러분이 제게 해주신 말들과 그동안의 추억들로 제가 버틸 수 있었다. 여러분께 좋은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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