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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라이머X안현모, 최불암 맛본 도치 요리에 감탄…"성덕된 것 같아"

입력 2019-03-04 23: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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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라이머와 안현모가 최불암이 맛본 음식을 찾아 먹고 감탄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김화정)에서는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강원도의 도치 요리 식당.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한 사장님을 만난 라이머는 “팬입니다”라고 말하며 와락 안기는가 하면, 최불암이 먹었던 메뉴를 그대로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흐뭇해진 사장님은 요리 전 식재료를 보여주고, 손질된 도치를 눈앞에서 조리하는 등 음식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다.

도치 알찜에 이어 김치찌개, 숙회 요리가 연달아 나오고 두 사람은 호기심어린 표정으로 음식들을 맛봤다. 처음에 음식이 입에 맞을지 망설이던 안현모는 김치찌개를 맛보고 즐거워했고, 라이머도 만족스러운 표정이 됐다. 라이머는 “팬들의 마음을 알겠다. 성덕된 것 같아”라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안현모도 “나는 오늘 입덕을 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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