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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지창욱 "의미 있는 작품에 참여하게 돼 영광"

입력 2019-03-05 16: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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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선유 기자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지창욱이 '신흥무관학교'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지창욱, 고은성, 강하늘, 조권, 김성규, 이진기(온유), 이태은, 홍서영, 임찬민, 신혜지, 박정아 작곡·음악감독, 김동연 연출, 채현원 안무감독, 서정주 무술감독이 참석했다.

초연에 이어 재연에도 참여하게 된 지창욱은 "이렇게 의미 있는 작품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군생활을 이 공연을 하면서 보내게 됐다. 공연을 하면서도 굉장히 많은 것들을 느끼고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흥무관학교'는 대한민국 육군의 뿌리가 된 신흥무관학교를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독립을 위한 치열한 삶을 다룬 작품. 일제에 항거하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평범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앵콜 공연을 확정하고 지난 2월27일부터 다시 한 번 관객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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