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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자연인 이승윤의 입맛을 사로잡은 레이먼킴 X이연복 셰프(종합)

입력 2019-03-05 00: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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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레이먼킴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이승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4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승윤의 냉장고 공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승윤에게 "50대 부터 80대 사이 방탄소년단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이승윤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이승윤은 "어르신들이 내 이름을 다 아신다"라며 "그런데 이름을 '이숭늉' 등으로 잘못 부르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승윤은 생애 최초로 토크쇼의 단독게스트로 출연했다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이승윤은 “절친한 대학교 후배 류수영과 한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한 것도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대학 다닐때 전통 무예동아리에서 함께 한 사실을 밝혔다.

이승윤은 “류수영이 쌍절곤을 잘해서 뽑았다”라며 류수영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21년만에 함께 차력쇼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승윤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승윤은 "자연인들에게 받은 재료가 많다 불로장생할 수 있는 냉장고다"라며 자신의 냉장고를 소개했다.

공개된 냉장고 속에서는 백도라지, 칡, 뽕잎, 상황버섯주 등 귀한 재료들이 가득 나와 눈길을 끌었다.

그중 가득 나온 메뚜기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승윤은 "자연인 형님과 메뚜기를 2시간 동안 잡았다"며 "나아가는 방향을 예측해 손을 뻗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승윤의 냉장고에는 야생 멧돼지 다리가 등장했다.

첫 번째 대결은 자연인의 밥상 주제로 레이먼킴 셰프롸 유현수 셰프의 멧돼지 고기 대결이었다.

레이먼킴 셰프는 멧돼지고기를 이용한 일본식 덮밥과 봄동 시래기 국을, 유현수 셰프는 멧돼지를 이용한 족발과 메뚜기 봄동을 선보였다.

이승윤의 선택은 레이먼킴 셰프였다. 이유에 대해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는 화려하지 않지만 잡내 없는 맛이고 유현수 셰프의 요리는 자극적이고 맛있는 맛이지만 투머치 자연인 밥상이라기에 과했다고 밝혔다.

다음 대결은 도시인의 밥상 주제로 정호영 셰프와 이연복 셰프였다.

정호영 셰프는 치즈를 이용한 소고기 튀김을, 이연복 셰프는 파스타면과 토마토를 이용한 극한짬뽕을 선보였다.

선택은 이연복 셰프였다. 선택이유는 다양한 맛이 느껴져 행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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